아론/사진=민선유 기자
아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뉴이스트 멤버 아론이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2일 아론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아론의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뉴이스트 멤버 아론 군의 건강 상태 및 활동 관련하여 공지드린다. 아론 군은 최근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하여 정밀 검사를 진행,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다. 아론 본인 및 뉴이스트 멤버들과 신중한 논의 끝에, 아론 군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론 군은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뉴이스트는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항상 뉴이스트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당사는 아론 군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언제나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아론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아론이 걱정 없이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돌아오길 바란다.

앞서 아론은 지난 2012년 그룹 뉴이스트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뉴이스트는 '여보세요' '있다면' '여왕의 기사' 'FACE' 'LOVE ME'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아론이 속한 그룹 뉴이스트는 지난 5월 'I'm in Trouble'로 활동했다. 아론은 최근 뉴이스트 멤버 렌과 함께 네이버 NOW. 오디오쇼 '투.나잇'의 진행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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