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최정윤이 남편 윤태준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29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는 '새내기' 특집으로 꾸며져 최정윤을 비롯해 전 농구선수 서장훈, 전 스케이트선수 이규혁, 남성듀오 터보 김정남, 걸그룹 EXID 하니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지인 소개로 고깃집에서 처음 봤다. 그냥 고깃집 사장인 줄 알았다"며 "그 후 지인들 사이에서 남편이 나를 좋아한다고 소문이 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정윤은 "결국 내가 걔를 불러서 '내가 왜 좋아?' 물어봤더니 '저 그렇게 말한 적 없는데요?'라고 정색해서 너무 창피했다"며 "그 이후 하루 종일 문자를 주고받았다. 그때부터 연애가 시작된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최정윤은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싶을 정도로 나만 쳐다본다"며 "단 한 번도 눈을 떼질 않는다. 친구들이랑 있는 자리에서도 나만 바라본다"고 남편 자랑을 늘어놔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선사했다.
이에 과거 최정윤이 '택시'에서 언급한 남편 윤태준에 대한 이야기도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정윤은 지난해 7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재벌가 며느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혔다.
당시 최정윤은 남편 윤태준에 대해 “남편이 재벌가의 장남인 건 맞다"면서도 "엄청난 재벌은 아니고 여러 사업을 하신다. 의류, 유통, 호텔, 관광, 백화점, 마트 등의 사업을 하신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윤태준의 모습이 공개됐고, 아이돌그룹 출신 다운 짙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이국적이면서도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태준은 이랜드 그룹 부회장 아들이다. 1998년 5인조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로 데뷔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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