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오늘(5일) 미복귀 전역했다.
5일 황찬성은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황찬성은 지난해 12월 13일 마지막 휴가를 나왔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게 됐다.
앞서 지난 2019년 7월 황찬성은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경기도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했다. 황찬성은 5주간의 군사 훈련을 수료한 뒤 조교로 발탁돼 군 생활을 이어온 것.
황찬성은 같은 그룹 멤버 옥택연에 이어 조교 보직을 이어가며 성실한 군 생활을 보여줬다. 황찬성은 옥택연, 준케이, 우영, 준호에 이어 가장 마지막으로 입대한 멤버가 됐다. 닉쿤의 경우, 태국에서 군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이후 오늘 전역하게 되면서 2PM 내에서 네 번째로 전역한 멤버가 됐다. 남은 멤버는 준호 한 명으로, 오는 3월 전역할 예정이다. 준호까지 전역할 경우, 2PM은 약 2년 만에 완전체가 된다.
황찬성의 전역 소식에 팬들은 반가워하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가수는 물론, 연기 활동까지 활발하게 해왔던 그이기에 전역 후 활동에 기대가 된다.
한편 황찬성은 지난 2008년 2PM으로 데뷔했고 '10점 만점의 10점', '하트비트', '우리집'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찬성은 '거침없이 하이킥', '김비서가 왜 그럴까', '다르게 적힌 연애', '7일의 왕비' 등 배우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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