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
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영철이 자가격리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김영철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자랑하는 나의 장점 꾸준함&성실. 12일 동안 한끼도 배달음식 인스턴트 그리고 대충 먹지 않고 요리해서 지대로 해먹었다. 어차피 혼자 있는 거지만 그러니.. 그래서 더 제대로 해먹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엄마 생각에 엄마가 잘해주는 서타일 멸치젓갈에 #미역쌈 #알배추쌈 싸먹어볼까나?? 한게 아 #부대찌개 저거 뻘리 먹어야하는데... 아 #마늘짱아찌 #깻잎짱아찌 #전복장 #무말랭이 #낙지젓갈 #석박지 #메추리알장조림 #우메보시 #달걀후라이 #갈비찜 오메 10첩반상인데 진짜로???ㅋㅋㅋㅋ 이렇게 해 먹을 일 또 있을까? 하는 맘으로 차려보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영철은 "그리고 맛있게 다 먹었다. 휴우.....그나저나 저걸 어떻게 다 치우지? ㅋㅋㅋㅋ 누가 그러더라 그냥 큰접시에 다 담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그래볼께. 아님 그냥 간단하게 곰국에 밥 말아먹.. 아니다 제대로 먹자!!ㅋ 2틀밖에 안 남았는데 ㅋㅋ 아 마지막 사진 브이 아님 ㅋㅋㅋㅋㅋ"이라고 다짐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철이 직접 차려먹은,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밥상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영철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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