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엔하이픈이 신인의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5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신인그룹 엔하이픈이 출연했다.
이날 두 번째 라디오 생방송을 하게 된 엔하이픈은 " '정희'를 많이 들었었는데 오게되니 너무 신기하다. 확실히 긴장이 많이 되는 것 같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정원은 "엔하이픈에서 하이픈은 붙임기호 하이픈이 단어와 단어를 잇듯이 멤버가 연결돼 함께 성장해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팀명을 소개했다.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엔하이픈에 DJ김신영이 긴장을 풀어주자, 엔하이픈은 "저희끼리 얘기할 때는 텐션이 높은데 밖에만 나오면 긴장을 한다"고 아쉬워했다.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통해 탄생한 그룹인 엔하이픈. '아이랜드'에는 방탄소년단도 직접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엔하이픈은 "선배님들 앞에서 퍼포먼스를 하다보니 너무 긴장되고 떨린 기억이 있다"며 "저는 아이돌을 꿈꿀 때부터 뷔선배님을 롤모델로 삼았었다. 조언은 너무 많이 해주셨다. 자기는 닭가슴살 먹는 것도 눈치보면서 먹었는데 '아이랜드'는 먹을게 많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뷔 선배님이 '라떼는'을 시전하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엔하이픈은 데뷔 한달만 신인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제이크는 "데뷔한지 얼마 안됐는데 큰 무대에 많이 설 수 있는 것만으로 영광이었다. 실감이 아직도 안나는데 회사 스태프분들이 열심히 도와주셔서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너무 행복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12월31일 빅히트 레이블 콘서트에도 출연했던 엔하이픈. 첫 무대로 각그룹 리더들과 첫무대를 한 정원은 "연습할 때 오히려 더 떨었던 것 같고 실제로 할 때는 선배님들이 잘 챙겨주셔서 덜 떨었던 것 같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제이는 세계 미남 순위 58위에 올라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제이는 "놀랐던 것 같다. 오피셜이 맞나 싶기도 하고, 합성하신건가 싶었다. 저 말고도 제이크랑 니키도 있었어서 알아보니 진짜더라. '왜?' 하면서 신기하게 봤던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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