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최유정, 김도연/사진=헤럴드POP DB
위키미키 최유정, 김도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유정, 김도연, 우디가 '컬투쇼'에서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위키미키 최유정, 김도연과 가수 우디가 3, 4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연은 "요즘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집에 있어야 하니 뭔가 만들고, 그림도 그린다. 국어문법, 영어 공부도 한다. 지식욕이 있는데 늘 국어문법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서 공부하고 있다. 너무 어렵더라"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그룹 채팅방은 4개가 있다. 내가 많이 올리는 편이다. 재밌는 동영상이나 우리 가족 톡에는 토론 주제들을 많이 가지고 가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다. 계속 보내는 스타일이다"고 밝혔다.

방청객 목소리로는 위키미키가 녹음했던 목소리가 나와 최유정, 김도연은 신나했다.

최유정은 "나도 그룹 채팅방은 4개다. 번호 바꿨는데 메시지가 왔다. 처음 보는 이름이라 누구지? 심장 졸이면서 들어갔는데 어떤 할아버님께서 사진 딱 하나 보내셨더라. 답장은 못하고 감사히 받았다. 우리 할아버지 생각도 나고 그래서 지우지는 않고, 잘 간직하고 있다. 지금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우디 인스타그램
사진=우디 인스타그램

우디는 "9년 전에 신인 소개하는 코너에 나왔다. 올해 서른 됐다.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다짐하며 "요즘 집콕하면서는 TV나 유튜브를 본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신곡 뮤직비디오에 삼성 라이온즈 김상수, 구자욱 선수가 나왔다. 친분 있다. 셋 다 대구 출신이고, 중학교 동창이다. 김상수 선수는 친형이다. 혈육이다. 특별한 인연이다"고 귀띔했다. 더욱이 배우 정우성, 이경영, 가수 김건모의 성대모사를 해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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