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라' 캡처
사진='미라'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심진화가 등장부터 흥을 주체하지 못했다.

12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랑의 대명사 심진화, 김원효는 등장부터 시끌시끌했다. 심진화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며 본인이 '전국 노래자랑' 인기상 출신이라며 KBS에 온 것에 의미를 더했다.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해 인기상을 탔다는 심진화에 윤정수는 "얼마나 난리를 쳤으면 인기상"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은 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면서 본인들도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김원효는 갑자기 "여러분들 원하시면 9월 25일 결혼기념일에 리마인드 웨딩을 한 번 해볼까요?"라고 해 심진화를 당황하게 했다. 심진화는 "누가 원한다고. 우리를 비, 김태희 정도로 생각하는 거 아니냐"라며 김원효를 타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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