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오정연이 여전사 같은 멋짐을 자랑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레트로게임기 서점 갔다가 갓성비 아이템 득템. 35,900원에 옛 게임 620가지를 집에서 할 수 있다니...소싯적에 한 게임 한 나는 갑자기 퍽이나 행복해졌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혼자놀기의진수를보여주마 #갤러그 #헥사 #버블버블 #테트리스 #F1레이스 #구니스 #스트리터파이터 #트윈비 #남극탐험 #알카노이드 #1942 등 #2인용가능 #놀러오세요"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한 사진 속 오정연은 집에서 열심히 레트로 게임기를 즐기고 있는 모습. 코로나19 탓으로 운영 중인 카페를 잠시 중단하고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응로 보인다.
한편 오정연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일했다. 현재는 tvN '나는 살아있다', STATV '숙희네 미장원', SBS CNBC '집사의 선택'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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