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의 일상이 전해졌다.

12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날씨가 시원하네요~~ 이제 이 정도쯤이야ㅎㅎㅎ. 사실 아빠한테 선물받은 가방 자랑 좀 하려고 나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벤틀리는 깜찍한 공룡 모자에 마스크를 쓰고 외출한 모습이다. 장갑을 벗은 벤틀리는 손으로 총모양을 만들고 장난치며 귀여운 아가미(美)를 자랑했다.

이어 "형이랑 같이 외출이라 늑대가 나타날까봐~ 제가 경호도 하면서~ 왜냐구요?? 우리 형이 겁이 좀 많거든요"라며 "비밀인데요~ 우리 형은 밤에 화장실 갈 때 제가 불켜주고 넣어줘야 들어가고 가끔은 앞에서 기다려도 주고 기분 좋을 땐 물도 내려준답니다"라는 귀여운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샘 해밍턴과 그의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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