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랑 작가가 다작 비결을 밝혔다.
13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보건교사 안은영' '시선으로부터'의 정세랑 작가가 출연했다.
유재석은 "등단 이후 매년 책을 내는 작가님으로 유명하시다. 꾸준히 글을 쓰는 비결은 어떻게 되시냐"고 질문했다. 이에 정세랑 작가는 "별로 뭐에 질리는 성격이 아닌 것 같다. 읽고 쓰는 걸 제일 좋아하는 것 말고는 크게 다른 욕망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정세랑 작가는 "9시부터 12시까지, 1시부터 6시까지 일한다"며 프리랜서임에도 직장인처럼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고 했다. "저녁 여가시간에는 뭘 하시냐"는 질문에는 "다른 사람이 쓴 책을 보고 읽는다. 남이 쓴 이야기가 최고다"고 답했다.
이어 조세호는 "실제로 출근하는 것과 집에서 출근하시는 건 느낌이 다르지 않냐"고 물었다. 정세랑 작가는 "허리가 안 좋은 사람들에게는 중간중간에 누워주고 스트레칭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은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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