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변정수가 평범한 사진도 특별하게 보이도록 했다.

모델 겸 배우 변정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정민네서 하루숙박! 고기 구워준다고 야채씻고 고기 마리네이드하고 불판만들래!! #갑자기부엌소녀...지난번 무지 구박했는데 자기는 얼마나 잘굽는지 봅시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양파와 파프리카를 들고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변정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공개한 사진 속 변정수는 고기를 들고 카리스마 있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변정수는 음식 재료들을 들고도 모델 다운 포스를 자랑했다. 더해 동생의 고기 굽는 실력을 두고 보겠다며 찐 자매 케미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같은 학교 선배였던 7살 연상 남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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