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종합편성채널 JTBC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극본 신광호, 연출 여운혁 유정환)의 셜록 소녀 5인방과 엉뚱순진남 장기용이 달달한 '케미'를 자랑했다. JTBC 제작진은 2일 마성의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는 배우 장기용(안채준 역)과 오합지졸 소녀 5인방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기용은 진지희(안채율 역),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이예희 역)와 함께 서로 장난을 치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극 중 장기용은 미국 하버드대에 조기 입학한 수재로, 친동생 진지희에게는 천적과도 같은 존재. 공부 빼곤 모든 게 어려운 패션 테러리스트이자 연애 초보자로 열연 중이다. 특히 지난 7회 방송에서는 창현(이재균 분)을 찾는데 일조하며 앞으로 탐정단의 수사에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을 예감케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존재감을 더욱 키워나갈 장기용이 5인방 소녀들과 극 중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기대하셔도 좋다. 모두가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의기투합해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셜록 소녀 5인방과 청일점 장기용의 '케미'는 오는 4일 밤 11시 '선암여고 탐정단'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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