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배우 박탐희가 팬들과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4일 오후 박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저는 일하는게 너무 즐거워요. 바쁘지만 알차게 하루를 보내야 에너지가 생기구요^^ 그 에너지로 또 하루를 살고, 충전하고 또 살아내고. 오늘 외부 일정이 있어 나갔다가 급 만난 지인이 제품 세척하러 가야한대서 따라가, 20분 짬시간~ 감각도 찌웠구요~~ 보는것만으로 즐거웠다구요.. 대신, 기다리는 동안 저는 외출기념 셀카를 건졌고요"라고 일상을 전했다.
이어 "사진을 요레.. 보는데 머리가 언제 이렇게 자란거죠? 하룻새 엄청 자란 느낌...ㅎㅎㅎ 저는 이제 노안수술 앞두고 검사받으러 간 큰언니 픽업하러 갑니다~~~ 무슨 안약을 넣는데, 바로 운전이 불가능하대서, 동생뒀다 뭐해요~~ 이럴때 쓰는거죠ㅋ 저는 오늘 늦은 저녁으로 월남쌈 먹을 예정이에요. #아줌마의두서없는수다였구요 #맛저녁하세요오 #탐기사는노안검사한언니뫼시러갑니다"라고 덧붙였다.
박탐희는 이와 함께 일상이 담긴 셀카 사진들을 공개했다. 수수한 모습 속 돋보이는 동안 미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한편 박탐희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15년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에 출연했으며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색깔있는 탐색 트렌드#'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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