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스윗소로우가 명품 라이브와 입담을 뽐내며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KBS Cool FM '황정민의 뮤직쇼'에서는 스윗소로우(인호진, 송우진, 김영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황정민은 스윗소로우에게 "뮤직쇼 출연은 처음이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인호진은 "우리 영우 잘 부탁드리고 지도 편달 부탁한다"라고 말했고, 송우진은 "나오게 돼서 반갑고 영우가 혼자가 잘하고 있는지 몰랐는데"라고 전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뮤직쇼' 청취자들은 스윗소로우에게 "콘서트 못간지 백만 년이다. 언제쯤 콘서트가 열리냐"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황정민도 크게 공감하며 "혹시 콘서트 계획이 있냐"라고 물었다.
스윗소로우는 "아무도 모른다. 국가에서 허락을 해줘야 한다. 작년에 계획했다가 취소한 게 여러 번이다"라고 답해 황정민과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어 올해 계획에 대해 "변함없이 눈치만 보고 있다. 출격할 마음의 준비는 매주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다"라고 답했다.
이후 황정민의 허밍 퀴즈가 나왔다. 인호진은 "30초 뒤 후렴이 나오니까 딱 알겠더라. 리듬감이 굉장히 좋으시다"라고 칭찬했다. 인호진은 황정민과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주며 청취자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황정민은 스윗소로우에게 "이제 연기를 해야 하는데 누가 잘하냐"라고 물었다. 김영우는 "제가 제일 못한다"라고 말했고, 인호진은 "영우가 일취월장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스윗소로우는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연기했다. 스윗소로우의 실감 나는 연기는 청취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공유를 연기한 송우진이 "라디오 연기가 오랜만이다. 재밌다"라며 소감을 전하자 인호진은 "제작진이 우진 씨만 편애하는 것 같다"라고 말해 황정민과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스윗소로우는 고막을 녹이는 달콤한 목소리로 명품 라이브를 선보였고, 유쾌한 입담과 리액션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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