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동국이 재시, 재아, 설아, 수아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이동국과 오남매의 유튜브 채널에는 '눈싸움하다 코피난 썰 푼다 (feat. 재시둥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동국과 아이들은 눈이 펑펑 온 날 베란다로 나가 눈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여줬다.
재시는 큰 눈덩이 만들어 자랑했고, 장난기가 발동한 이동국은 눈뭉치를 재시의 얼굴로 던졌다. 이에 재시는 눈을 뭉쳐 아빠에게 던졌고, 이동국은 이불로 막아내며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이어 재아와 수아는 코피를 흘리는 재시를 보며 깜짝 놀랐다. 이동국은 재시에게 "미안해. 정말 미안해"라며 장난스럽게 사과했다.
이동국은 카메라를 보고 "재시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제가 미안하다"라며 재차 사과했다. 재시는 이동국에게 "아빠가 지금 나한테 전쟁을 선포한 거다"라고 말해 이동국을 당황케 했다.
재시와 아이들은 이동국을 향해 눈을 던졌고, 아내 이수진 씨 역시 이동국에게 눈덩이로 기습 공격을 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이동국이 재시에게 "아빠가 한 대만 맞고 끝내겠다"라고 말하자 아이들은 "이제 그만해라"라며 아빠가 다칠까 봐 걱정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마음씨는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동국은 재시가 던지는 눈을 헤딩으로 받아치며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뽐냈다. 재시는 '겨울왕국2' OST를 부르며 엘사로 변신했다. 재시의 폭풍 댄스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끝으로 이동국은 구독자들에게 "날이 정말 춥다. 여러분 눈길 조심하셔라"라고 인사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이동국은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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