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신동이 연출 작업을 하며 있던 일화를 전했다.
18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이하 '미라')'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신동이 감독으로 나선 뮤직비디오를 언급하며 그의 다양한 재능에 놀랐다고 했다. 이에 윤정수는 "이제 감독님으로 불려야 한다"라고 감탄했다. 신동은 "처음엔 이름을 안 밝히고 하려고 했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이 짧았다. 이름을 밝히니 일이 많이 들어온다"라며 재치있게 본인의 일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신동은 SM 일을 많이 한다면서 "SM이 깔끔하다. 선금 지급이 확실하다. 완성 전 50, 완성되면 50 준다"라고 했다. 윤정수는 신동에게 "대기업에서 일을 받을 수 있다는 자체가 기회"라고 말했다. 신동은 "SM이 기회를 많이 주시다 보니까 실력이 느는 기분이다"라며 본인을 믿고 일을 맡겨주는 SM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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