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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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이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17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1박2일 시즌4'에서는 멤버들의 연예대상 바람이 공개됐다.

문세윤은 "딘딘은 연예대상 앞두고 100일 기도에 들어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딘딘은 "수상소감도 다 준비했다. 감독님들 이름도 다 나온다"며 우수상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문세윤은 "2020년 초부터 우수상 타령 했다"고 했다.

이어 연정훈은 "받고 싶은 상이 있다.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받고 싶다"며 개인보다는 팀으로 받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1년간 동고동락하면서 느꼈다. 진짜 이 팀은 최고다. 모든 것이 체계화되어 있는 게 확실히 14년의 저력이 느껴진다"고 했다.

이에 딘딘은 연정훈의 바람이 더 멋지다며 "우수상은 형이 받아라"고 했다. 연예대상 결과 1박2일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딘딘은 우수상, 김선호는 신인상, 문세윤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우리가 알고 있는,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1박 2일로 여행하는 프로그램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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