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슬기가 딸의 돌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인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예 첫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아 기념으로 하와이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슬기 가족이 하와이 여행 콘셉트로 촬영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알콩달콩한 가족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박슬기는 "돌 잔치를 꿈도 못꾸는 상황에 기념할 사진만큼은 남겨 나중에 소예한테 얘기해주고 싶어서요. 사진에서 보이는 저희 패밀리룩은 여동생이 제작년 베트남 여행에서 사준 옷입니다"라며 "여러가지 테마로 촬영했는데 소예가 너무 잘 웃고 1초에 20장씩 타타다다닥 찍어주시는 사진작가님의 기술력으로 1시간 이내 모든 촬영이 끝났습니다.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 해 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벌써부터 돌반지 챙겨주신 분들이 계신데 진짜 느무 고마운 사람들... 돌잔치도 못하는데 어떻게 갚아나가요 증말"이라면서 정정아, 김수찬, 홍현희 등 계정을 덧붙이기도 했다. 끝으로 "더더 열심히 키울게요. 진짜 감사합니다 #사랑해공소예"라고 말을 맺었다.
한편 박슬기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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