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표/사진=민선유기자
손동표/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엑스원(X1) 출신 손동표가 DSP 신인 보이그룹으로 두 번째 데뷔를 한다.

19일 DSP미디어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손동표가 7인조 새 보이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같은날 한 매체는 손동표가 DSP 새 보이그룹으로 데뷔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동표는 오는 3월 정식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이에 손동표의 재데뷔에 이목이 쏠렸다. 그도 그럴것이, 손동표는 엑스원 출신으로 DSP 보이그룹으로 데뷔할 경우 두 번째 데뷔를 하는 셈이다.

앞서 지난 2019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손동표는 최종 순위 멤버에 들면서 엑스원 데뷔할 기회를 얻었다. 이에 같은해 8월 'FLASH'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프로듀스' 시리즈 연출을 맡았던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투표 조작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엑스원은 위기를 맞게 됐다.

결국 '프로듀스' 시리즈는 조작 의혹에 휩싸이게 됐다. 엑스원은 멤버들의 소속사 관계자들의 논의 끝에 해체라는 안타까운 엔딩을 맞았다.

데뷔 5개월 만에 팀이 해체되면서 엑스원 멤버들은 각자 솔로 또는 그룹으로 재데뷔를 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손동표 역시 DSP 새 보이그룹으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이 반가워하고 있다. 과연 손동표가 어떤 콘셉트로 데뷔하게 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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