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노민 이가령이 의외의 몸개그로 폭소를 유발했다.

전날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결혼작사 이혼작곡' 배우들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결혼작사 이혼작곡' 배우 전노민, 박주미, 이민영, 성훈, 이가령이 출연했다. 붐은 "우리 오늘 제작비의 80%를 여기에 쏟아부었다. 사랑의 스튜디오다"라며 트램펄린 세트를 소개했다. 이어 붐은 "몸을 풀면서 저 장비를 뜯어서 꾸미시고 호루라기 소리가 드리면 10초안에 저 프레임 안에 들어가 사진을 찍으면 된다"라고 게임을 설명했다.

첫번째 순서 노랑팀의 장민호가 트램펄린 묘기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앉았다 일어나기에 도전한 이민영이 그대로 누워 웃음을 자아냈다. 분홍팀 성훈은 "앉았다 일어나기는 가능할거 같다"라며 자신있게 도전했지만 실패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노민은 "우리는 저 지경이 되지 말자"라고 다짐했다.

이어 전노민은 트램펄린을 타다 엎어졌다. 그리고 임영웅은 "친구 아버님이랑 같이 갔는데 본인이 어릴때 잘 탄다고 시험을 보여주겠다고 멋있게 들어오셨는데 어떻게 하셨냐면"라며 그 모습을 재현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임영웅이 공중에서 두바퀴 도는 것을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게임이 시작되고 임영웅은 몸을 가누지 못하는 팀원들에 "나 혼자라도 찍을거야"라며 홀로 프레임을 향해 점프했다.

이후 노랑팀이 성공적인 사진으로 기뻐했다. 그리고 분홍팀의 성훈은 자신의 굴욕적인 사진에 좌절했다. 마지막으로 민트팀의 사진이 공개되고 모두가 폭소했다. 임영웅 혼자 프레임을 독차지 한 것. 임영웅은 "이 사진이 진짜 심령사진 아니야?"라며 놀랐다. 이에 붐은 "세사람이 프레임에 단 한번이라도 걸린적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장민호, 김희재, 이민영 노랑팀이 1위를 차지했다.

'사랑을 받아라' 게임에 민트팀이 첫번째로 도전했다. 민트팀의 모습에 장민호는 "쉽지 않다"라며 걱정했다. 이어 박주미의 활약으로 분홍팀이 7개를 획득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노민은 "우리 한번만 기회 달라고 할까?"라고 말했고, 이가령은 "괜찮아요 질래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꼴등 민트팀이 재도전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이가령이 3초만에 탈주하고 전노민은 아무도 없는 곳을 향해 부케를 던져 0개를 기록했다. 이에 임영웅은 "여기서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안와"라고 말했다.

마지막 경기가 500점이라는 말에 1위인 장민호는 "앞에는 왜 하는 거예요?"라며 불만을 털어놨다. 이어 뽕반극장 게임을 위해 멤버들이 연기할 '인어아가씨' 명장면이 공개됐다. 이어 뽕반극장의 디테일한 평가 기준에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김희재는 앞서가는 이가령의 연기에 "진짜 영탁이 형이랑 비슷한거 같아. 급해"라고 말했다. 또 장민호는 분홍팀의 실패에 "하다보니까 너무 재밌다. 연기가 너무 재밌다"라며 재미있어했다. 분홍팀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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