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이콘 바비가 드디어 돌아왔다.
오늘(25일) 오후 6시 아이콘 바비의 두 번째 앨범 '럭키 맨(LUCKY MAN)'이 베일을 벗었다.
바비가 첫 솔로앨범 '러브 앤드 폴(LOVE AND FALL)' 이후 3년 4개월만 리스너들을 만나게 됐다. 바비의 이번 앨범 '럭키 맨'은 그간 아껴둔 바비만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녹여낸 결과물. 앨범 안에 많은 감정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이 '럭키'하다고 느껴져 '럭키 맨'이라는 앨범명이 탄생했다고.
타이틀곡 '야 우냐(U MAD)'는 누구나 노래를 들었을 때 넘치는 에너지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쓴 곡으로, 거친 자동차 엔진 사운드와 함께 터져 나오는 랩핑이 시작부터 귀를 사로잡는다. 익숙한 멜로디의 놀림을 활용한 중독성 있는 후렴이 인상적이다.
또한 물질만능주의와 기회주의에 찌든 이들에 대한 비웃음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약해진 자신에 대한 분노를 바탕으로 하는 가사 내용을 담고 있기도 하다.
"Why you mad son? 덤벼들어 손 까딱 아무것도 못 해서/Why you mad son? 덤벼들어 손 까딱 아무것도 못 해서"
"Why you mad son? 에에에 쟤네 운대요/Why you mad son? 에에에 화가 났대요/Why you mad son? 에에에 쟤네 운대요/Why you mad? 아무것도 못 하죠 야 우냐?"
이번 앨범에는 정규 2집 타이틀곡 '야 우냐'(U MAD)를 포함해 13개의 음악과 곡 사이사이 연결하며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4개 트랙의 'SKIT'까지 총 17곡이 수록돼 바비의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바비의 타이틀곡 '야 우냐' 뮤직비디오도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실제로 액션스쿨을 다니며 연습을 했다는 바비의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스릴 넘치는 액션 영화를 떠올리게 했다. 영화 '매트릭스'를 떠오르게 하는 CG도 등장해 시선을 끈다.
바비는 '럭키 맨'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어떤 평을 받게 될까.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바비는 솔로 정규 2집 '럭키 맨'은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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