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장동민이 유노윤호의 열정에 백기를 들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 코디로 나선 장동민과 유노윤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팀의 매물 1호는 용인에 위치한 단독주택이었다. 장동민은 “난방신기, 환기신기인 이 집 이름은 ‘신기방기 하우스’”라며 이름을 공개했고 유노윤호는 “어? 난 동방신기인데”라며 즐거워했다. 집 이름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붐은 “두 분이 잘 노신다”며 웃었고 장동민은 “제가 윤호 코디님이랑 집 보러 다녀와서 3일을 못 깨어났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유노윤호가 소개한 복팀의 매물 2호는 분당에 인접한 용인시 처인구의 타운하우스였다. 유노윤호는 마당 소개에서부터 “집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뭐다?”를 연발하며 엄청난 열정을 발산했다. 열심히 맞춰주는 장동민의 모습에 양세형은 “장동민 씨 지금 유노윤호 코디님 텐션에 맞추려고 한다”며 놀렸다. 장동민은 “솔직히 제작진한테 어르신 말고 젊은 사람이랑 나가고 싶다고 부탁했었다”며 “다시 얘기했다. 어르신이 편하다고”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유노윤호의 명언 행진에 “철학가 양반”이라고 맞춰주던 장동민은 결국 “자꾸 명언만 하려고 하지 말고 집을 제대로 소개해야지”라며 “신종 코디가 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안방을 보던 이들은 흥미진진한 부부싸움 상황극을 펼쳤다. 장동민은 “하루만 네 방의 침대가 되고 싶어”라며 동방신기의 데뷔곡 ‘hug’를 불렀고 유노윤호는 그런 장동민에게 안기며 화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케미에 모두가 웃음을 터뜨린 가운데 유노윤호는 “이걸 진짜 쓸 줄은 몰랐다”며 놀라 웃음을 줬다.

그런가 하면 매물 3호의 거실 채광에 감탄한 유노윤호는 “벌써 건강해지는 느낌”이라며 “사람은 아침 햇살을 받아야 한다. 동방신기랑도 이어진다. 저희 노래 중에 ‘Rising Sun’이라는 곡이 있다”고 또다시 열정 토크를 펼쳤다. 노홍철은 “장 코디 많이 지쳤다”며 웃었고 장동민은 “그나마 저게 잠깐 링거 맞고 온 거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에 덕팀이 “두 분이 정이 많이 들었겠다”고 말할 정도로 두 사람은 방송 내내 극강의 케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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