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골든차일드/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골든차일드가 올해 목표로 2021년을 대표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25일 골든차일드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YE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된 가운데, 골든차일드 멤버 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가 참석했다.

홍주찬은 "'YES'가 긍정의 에너지를 담은 앨범이라 저희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최보민은 동명의 인트로 'YES'를 듣고 "초반에는 장엄한 느낌이 많이 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따뜻한 느낌이 많이 든다. 저희가 표현하고자 하는 음악성이 이번 앨범 예스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타이틀곡 '안아줄게'에 대해 Y는 "레게톤 스타일의 곡이다. 안아줄게라는 말 자체가 너가 어떻게 변하든, 어떤 상황이든 안아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라며 킬링 "빨갛게 불태우는 게 아니라 하얗게 불태우는 것이다. '하얗게 다 타버리길 원해'라는 가사가 킬링 파트다"라고 소개했다.

해당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Y는 "노래 자체가 골든 차일드가 처음 시도하는 장르다. 듣자마자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지 바로 떠올랐던 곡이었다"라고 답했다.

홍주찬 역시 Y와 비슷하게 생각했다며 "가이드 곡 보다 내가 더 잘 부를 수 있겠다. 내가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해줬던 곡이다"라고 덧붙여 멤버들의 호응을 자아냈다.

장준/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장준/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장준과 태그는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했다. 어떤 마음으로 참여했냐는 물음에 장준은 "어떤 일이 있든, 네가 불길 속에 있어도 난 뛰어들어서 안아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썼다"라고 전했고, 태그는 "네 안에 있는 상처와 차가워진 마음 등을 내가 안아줄 수 있다는 의미로 심오하게 써봤다"라고 말했다.

봉재현 "안무가 파워풀해진 만큼 퍼포먼스를 보시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또 다른 매력 포인트를 소개했다. 김지범은 "중독성이 정말 강하다. 귀에서 계속 맴돌 것 같다"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골든 차일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성과가 무엇일까. 장준은 "음악방송과 음악차트 순위가 잘 나오면 너무도 감사한 일이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것뿐만 아니라 골든차일드는 멋있는 실력파라는 인식이 박혔으면 좋겠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태그 역시 "'안아줄게'가 뭄바톤 장르의 곡이다. 이런 장르도 잘 소화했다는 얘기를 듣고 싶다. 소화력이 좋은 그룹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싶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작년에 큰 성과를 얻은 만큼 부담감이 있을 것 같다는 질문에 홍주찬은 "더 큰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부담감 보다는 좋은 무대를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성적보다는 실력적인 부분, 성장하는 부분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2021년 하면 생각나는 게 골든차일드였으면 좋겠다. 그해 하면 떠오르는 대표 가수들이 있다. 2021년을 대표하는 가수가 되는 게 저의 큰 목표이자 바라는 점이다"라고 덧붙이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이대열은 "멤버들 간의 합과 새로운 장르의 곡으로 '이런 무대도 꾸밀 수 있구나'라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전하며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으로 돌아왔음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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