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인스타
이지애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가 과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주말 이사를 했어요. 거의 사흘 밤을 새우다시피 하며 정리 막바지인데 창고에서 신문지에 둘둘 싸여있던 유물을 발견했지요ㅜ"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0년 전 결혼사진.. 액자가 모두 삭았을 만큼 이제 시간이 흘렀는데 그 시절 미소가 여전히 우리 삶을 채우고 있어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 우리 진짜 젊었구나.."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짐이 많아진 11년 차.. 삶의 공간을 통째로 이동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건만 보물찾기 같은 나만의 정리 시간을 온통 누리는 중입니다. 오늘은 모두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야호!! "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애와 김정근의 결혼식 당시 찍은 화보가 담겨 있다.

한편 이지애는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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