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김빈우가 일상을 공유했다.
31일 오후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끝나자마자 젖은옷 못갈아 입고 부랴부랴 점심밥 대령이요 ~~전복을 솔로 박박 문대 손질해서 다시 물에 전복 표고 은행넣고 솥밥했어요. 사실 오늘 요리의 메인은 전복솥밥이 아니라 조미되지 않은 바삭바삭한김에 달래장이거든요. 전 어렸을 때부터 아재입맛이었는지 . 엄마가 반찬 없을 때 마른김 구어서 참기름 넣고 통깨 뿌려 넣은 간장 한술씩 넣은 밥을 진짜 좋아했었거든요. 다행히 우리남편도 좋아하구요"라고 적었다.
이어 "애들도 그 꼬소함이 좋은지 달걀말이도 넣고 시금치도 넣어서 잘 먹네요. 남은밥은 사골국물에 호로록 맛난 밥하느라 고생했다고 남표니가 설거지까지 주말 어찌 지내세요. 소소하게 뭐 없어도 가족과 함께하는 하루는 늘 감사하네요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빈우가 직접 차린 밥상을 맛있게 먹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했다. 이들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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