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효리 소속사 대표 김소연이 이혼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김소연은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빨간 맛~ 궁금해 언니’ 편에 강주은, 소녀시대 효연, 아이키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결혼 여부를 물었고 김소연은 “갔다 왔다”며 이혼 경험을 고백했다. 이에 김국진은 “남자 친구 만날 생각은 없냐”고 물었고, 김소연은 “남자친구 있다. 만난지 9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베스트프렌드 같겠다”고 했고 김씨는 “맞다”고 답했다. 김구라는 “결혼 생각은 있냐”고 물었고 김소연은 “없다”고 잘라 말하며 “그 분도(결혼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천상의 만남”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김소연은 톱스타 이효리를 에스팀으로 영입하게된 계기도 밝혔다. 그는 “우리가 영입한 것이 아니라 이효리씨가 선택해준 것”이라면서 “과거 이효리의 매니저 일을 봐주시던 분이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다. 이효리씨 쉬는 기간 동안 개인적으로 일을 봐주셨는데, 이효리씨가 ‘놀면 뭐하니?’ 를 촬영하게 되면서 일 봐주시는 분이 필요하게 됐다. 이효리씨가 먼저 ‘계약을 하는게 맞는 것 같다’고 직접 요청 해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MC 유노윤호가 “계약 기간은 언제까지”냐고 묻자 “영원히 갈 것으로 예상된다. 저희가 다 맞춰드릴 것”이라고 눙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