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경 인스타그램
최승경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동건의 근황이 이혼 후 처음 공개된 가운데, 밝은 모습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28일 배우 최승경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이동건의 근황 사진이 게재됐다. 최승경은 사진과 함께 "남자 둘이 세 시간 수다를..."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최승경과 이동건은 한 식당에서 만나고 있다. 이동건은 최승경과 어깨동무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동건은 내추럴하지만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밝아 보이는 모습에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지난해 5월, 이동건과 조윤희는 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 2020년 5월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혼했다"라고 밝혔다. 양육권은 조윤희가 갖기로 했다.

결국 두 사람은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조윤희는 SNS의 사진을 모두 삭제하는 등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혼 후 먼저 복귀한 건 조윤희였다. 조윤희는 이혼 9개월 만인 지난달, SBS '동물농장'과 '어바웃펫-어쩌다 마주친 그 개'를 통해 근황을 알리고 성공적인 복귀를 했다. 이동건은 복귀 소식은 아니지만, 동료 배우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동건과 조윤희는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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