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달이 뜨는 강' 캡처
KBS2TV '달이 뜨는 강'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왕빛나가 김법래에게 김소현의 죄도 물으라 했다.

30일 방송된 KBS2TV '달이 뜨는 강'(연출 윤상호/극본 한지훈)14회에서는 평강(김소현 분), 평원왕(김법래 분), 진비(왕빛나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평원왕이 진비에게 "왕후로서 책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하자 진비는 "공주 죄도 믈으라"며 "딸의 손으로 아버지에게 칼을 겨눈 죄, 공주 또한 그자의 사주를 받고 천륜을 어길 뻔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그러자 평강은 "신하들에게 모두 알려 죄의 경중을 가늠하자"고 말했다. 이에 평원왕은 "왕후, 공주 둘 다 지난 일을 거론하지 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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