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유노윤호가 1위의 자리에 올랐다.
2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유노윤호의 'Thank U'와 방탄소년단의 'Dynamite'가 1월 마지막 주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유노윤호가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위에 오른 유노윤호는 힘들게 준비한 앨범 이라고 하며 고마운 사람들의 이름을 나열했다. 마지막으로는 팬들을 언급했다. 그는 "찐친, 카시오페아 여러분들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에 덧붙여 "자신감과 자존감을 헷갈리지 않겠다. 감회가 새롭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먼저 이날은 지난주에 컴백한 CRAVITY가 화이트 착장을 걸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My Turn' 무대를 선보이며 '슈퍼루키' 다운 모습을 증명했다.
AB6IX는 '불시착'으로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청량한 무대로 팬들에게 벅찬 마음을 선물했다.
더해 (여자)아이들 또한 '화(火花)'로 그들만의 몽환적이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컴백 첫 주자로 골든차일드가 나섰다. 이들은 'Cool Cool'로 절도 있는 무대를 꾸미는 한편, 일명 '손 씻기 춤'이 포인트인 '안아줄게(Burn It)' 무대로 팬들에게 위로를 건넸다.
송가인은 보라색 스팽글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를 가창한 송가인은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트로트 여왕'의 저력을 입증했다.
드림캐쳐 또한 'Odd Eye'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드림캐쳐는 강렬함을 자아내는 다크한 매력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현아의 컴백 무대가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현아는 후렴구에 “I’m Not Cool”이라는 가사를 반복해 가창하며 강렬한 중독성을 남겼다. 더해 강렬한 의상과 퍼포먼스로 시선을 모았다.
'Thank U'로 1위 후보에 유노윤호는 후속곡 'Eeny Meeny'로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통통 튀는 베이스라인이 포인트인 해당 곡으로 유노윤호는 명불허전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여자)아이들, AB6IX, BXK, CRAVITY, E'LAST, 흰, MCND, T1419, 빅톤, 골든차일드, 드림캐쳐, 송가인, 원어스, 유노윤호, 체리블렛, 핑크판타지, 현아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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