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기가요' 캡처
사진='인기가요'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여자)아이들이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NCT 재현, 몬스타엑스 민혁, 에이프릴 나은의 진행으로 가수들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인기가요' 1월 마지막 주 1위 후보에는 (여자)아이들의 '화(火花)', 원어스의 '반박불가', 경서의 '밤하늘의 별을(2020)'이 오른 가운데 (여자)아이들이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위를 수상하며 이번 활동 9관왕을 달성하게 된 (여자)아이들은 "챙겨주시는 스태프 분들과 네버랜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은 현아, BOBBY, 드림캐쳐, 골든차일드가 컴백했다.

먼저 현아는 가요계의 핫아이콘 다운 파격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이목을 사로잡으며 컴백했다.

BOBBY는 'DEVIL'과 '야 우냐(U MAD)'로 넘치는 에너지를 전달했다. 흠잡을 곳 없는 랩핑과 중독성있는 후렴구로 그는 그만의 노련함을 드러냈다.

드림캐쳐 또한 강렬하게 컴백했다. 멤버들은 빨간색으로 통일감을 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신곡 'Odd Eye'를 가창하며 오드아이를 표현하는 듯한 안무로 무대를 장악했다.

골든차일드는 'Cool Cool'과 '안아줄게(Burn It)'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차분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입은 이들은 "안아줄게, 지켜줄게"라는 라인이 인상적인 타이틀 '안아줄게'로 팬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더해 유노윤호는 후속곡 'Eeny Meeny' 무대로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귀에 톡톡 들어오는 멜로디, 레트로 느낌이 물씬 나는 의상으로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또한, 활동 마지막 주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린 (여자)아이들은 부드럽고 엷은 푸른 빛을 내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들은 '화(火花)'로 그들만의 음악색으로 무대를 채웠다.

더해 1위에 오른 원어스는 '반박불가'로 말 그대로 6인 6색 반박불가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강렬함을 자아내는 댄스 브레이크 파트에서 이들은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VICTON(빅톤)은 도입부부터 귀를 강렬하게 사로잡으며 'What I Said'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화려한 의상으로 눈을 사로잡으며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집중하게 했다.

AB6IX는 시 같은 가사가 인상적인 '불시착'으로 청량함으로 꽉 찬 무대를 선사했다. 이들은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뒤로하고 팬들에게 다음 활동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골든차일드, 드림캐쳐, BOBBY, VICTON(빅톤), (여자)아이들, AB6IX, MCND, 원어스(ONEUS), 유노윤호, 장덕철, 체리블렛(Cherry Bullet), CRAVITY, TREASURE, T1419, 현아, HYNN(박혜원)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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