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컬투쇼' 캡처
SBS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가수 한해가 닮은꼴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DJ 김태균과 함께 스페셜 DJ로 개그맨 유민상, 가수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해 '중간만 가자'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질문 주제는 '영화 시상식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었다. 가장 먼저 한국인 최초로 제 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이 언급됐다.

한해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감탄했다"며 "믿을 수가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했고 김태균은 "작년에는 봉준호 감독이 영화 '기생충'으로 여러 가지 상을 다 휩쓰셨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한해는 "김혜수 배우가 항상 떠오른다"고 했고 김태균은 "드레수애 별명 생길 정도인 수애를 언급했다. 한해는 "수상 소감 때문에 유아인, 황정민"도 언급했다.

결과는 김태균은 수지를 뽑았고, 한해는 마마무, 유민상은 신현준을 꼽았다.

김태균은 "수지가 화장품 모델을 오래하고 있는데 그 때 한 시간동안 라이브 방송을 함께 했다"며 오랜만에 봤는데 너무 예뻤다"며 사심을 드러냈다.

마마무를 꼽은 한해에 김태균은 "무대 퍼포먼스는 마마무가 최고"라며 칭찬했다.

문자 집계 결과 마마무는 56명, 신현준 2명, 수지는 1명으로 나타났다. 유민상은 "대부분 봉준호, 윤여정을 썼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컬투쇼' 하면 생각나는 코너로 김태균은 '줄 수 있는 게 이 노래 밖에 없다' 코너를 꼽았고 유민상은 중간만 가자', 한해는 '행번행전'을 꼽았다.

이어 한해가 군대가기 전 차태현과 함께 컬투쇼에 출연해 찍었던 사진이 공개됐다. 한해는 "어렸을때 차태현 형님 닮았다는 소리 자주 들었다. 그래서 셀카도 많이 찍었다"며 차태현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