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측이 스페셜 DJ 이석훈을 보기 위한 직접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28일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꿈꾸라'와 스페셜 DJ 이석훈님께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 보내주신 뜨거운 마음에 오늘도 보답드릴 수 있는 방송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한 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점이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상암 MBC에 직접 방문을 자제해주시면 저희가 방송하는 데 더 큰 힘이 될 것 같다. 꿈꾸라 DJ와 제작진 일부가 자가 격리 중인 상황에서, 인파가 몰려드는 상황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꿈꾸라' 측은 "스페셜 DJ 이석훈님도 팬 여러분을 만나뵙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이 점 양해를 당부드린다고 전해왔다"며 "앞으로도 이석훈님과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청취자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와 협조를 재차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석훈은 자가격리 중인 전효성을 대신해 지난 26일부터 '꿈꾸라'의 스페셜 DJ를 맡고 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그룹 SG워너비가 재조명되면서 이석훈을 향한 관심도 쏟아지는 가운데, 이석훈의 '꿈꾸라' 출퇴근길에 그를 보기 위한 인파가 몰려들자 '꿈꾸라' 측은 관심에 감사하면서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직접 방문은 자제해주길 당부했다.
다음은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측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우선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와 스페셜 DJ 이석훈님께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뜨거운 마음에 오늘도 보답드릴 수 있는 방송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상암 MBC에 직접 방문을 자제해주시면 저희가 방송하는 데 더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꿈꾸라 DJ와 제작진 일부가 자가 격리 중인 상황에서, 인파가 몰려드는 상황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스페셜 DJ 이석훈님도 팬 여러분을 만나뵙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이 점 양해를 당부드린다고 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이석훈님과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청취자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와 협조를 재차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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