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성유리가 백종원의 예능감을 극찬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배우 성유리가 소울 푸드로 백종원표 애호박채전을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백종원이 6년 전 '힐링캠프'에서 만들어준 애호박채전이 먹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에 백종원은 "부침가루로는 겉바속쫀이 안 된다"며 레시피를 공개했다.

완성된 애호박채전을 본 성유리는 "작품 같다. 그때는 게스트들이 많아서 많이 못먹었다. 너무 먹어보고 싶었다"고 흡족해하며 맛있게 먹었다.

김희철은 성유리에게 "누나가 백종원 형님의 신인시절을 보지 않았나. 7~8년 전과 지금을 비교했을 때 느낌이 뭐가 달라졌나?"라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성유리는 "그때는 방송 욕심이 하나도 없으시고.."라고 말을 꺼냈고, 백종원은 "지금은 있어유?"라고 당황했다.

이내 성유리는 빵 터지더니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예능감이 있으셔서 저희들이 자괴감을 많이 느꼈다"고 고백했고, 백종원은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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