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혼다 히토미가 스태프들에게 이별선물을 전달하며 아이즈원 활동을 마무리했다.
29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는 아이즈원 활동 종료에 맞춰 2년 6개월간 동고동락했던 스태프들에게 손편지와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히토미는 마음을 눌러담은 손편지와 직접 스태프의 이름을 새긴 젓가락 세트를 선물했다. 젓가락은 일본어로 다리와 발음이 같아 '행복으로 건너는 다리'라는 뜻으로 쓰인다. 히토미는 스태프들에게 젓가락을 선물함으로서 앞으로의 행복을 빌어준 것. 스태프들은 SNS를 통해 히토미의 선물을 인증했다. 인증 편지 속 히토미의 수준급인 한국어 실력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아이즈원의 일본 멤버 사쿠라, 나코, 히토미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히토미는 배웅하기 위해 모인 팬들과 취재진들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 최종 결성된 아이즈원은 'COLOR*IZ'로 데뷔. 전세계에서 사랑 받았으며, 연장 없이 2년 6개월의 활동을 오늘(29일)부로 마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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