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파이프라인' 이수혁이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강렬한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파이프라인'은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 그들이 펼치는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다.

이번 작품에서 이수혁은 수천억의 기름을 빼돌리기 위해 위험천만한 도유 작전을 계획한 대기업 후계자 ‘건우’ 역을 맡았다. ‘건우’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도 서슴지 않는 인물로, 도유업계 최고 천공 기술자 ‘핀돌이’(서인국)을 비롯해 작전에 가담한 다섯 도유꾼들과 대척점에 서서 이들을 한계까지 몰아붙인다.

이수혁은 강렬한 눈빛과 아우라로 보다 확장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냉정한 ‘건우’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로 사랑받아온 이수혁이 반전 매력을 뿜어낼 것을 예고한 '파이프라인'은 오는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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