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홍석천이 펜싱 남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방송인 홍석천은 2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끔 살아가면서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진다. 한국 펜싱이 그렇다. 연속 금메달. 펜싱에서 한국이? 비인기 종목인데? 우리 선수들이 그 서러움을 이겨내기 위해 얼마나 피땀을 흘렸을까. 누가 주목하지 않아도. 내 목표를 갖고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증명해 주는 경기였다"라고 감동했다. 그러면서 "똠얌꿍을 서울에서 끓였는데 방콕보다 맛있는 상황 ㅎㅎㅎ"이라고 펜싱 남 사브르 단체전 2연패를 축하했다.

이어 그는 "이러다가 펜싱이 우리나라 주 종목이 될 듯. 자랑스럽다 은메달 동메달 선수들의 줄기는 표정이 참 보기 좋다. 우리도 제발. 메달 색깔. 메달 못 따도 선수들을 응원하고 즐기자. 그래야 선수들도 맘껏 즐길 수 있으리라. 즐기는 자는 이길 수 없다. 즐기자"라는 말을 덧붙였다.

또한, "아. 펜싱은 얼굴 잘생겨야 국대가 되나요? 얼굴 천재들 펜싱 천재들"이라며 센스 있는 말을 더해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3월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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