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복팀이 50승을 차지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경기권에서 독특하고 매력적인 1인 가구 집 찾기가 펼쳐졌다.
판교에서 IT기업을 다니고 있는 의뢰인은 서울 또는 경기권에서 자차로 30분 이내 거리의 독특한 구조의 매물을 구해달라고 부탁했다. 예산은 최대 5억원 대였고, 복팀은 코디로 에일리, 박영진을 내세웠다. 덕팀은 양세찬, KCM, 산들이 파이팅을 다졌다. 복팀의 50승이 걸린 회차인 만큼 코디들은 넘치는 의욕을 보였다.
복팀의 에일리, 박영진은 의왕시 자연 속에서 힐링이 가능한 정원 그리고 방 3개, 화장일 2개의 매물을 소개했고, 에일리는 “전세가 의뢰인 한정으로 5억 8천만 원”이라고 밝혔다. 프라이버시 보호가 가능한 테라스와 정원을 강점으로 꼽았다. MC들은 “별장이다 별장”, “내 소원이야 잠자고 일어나서 바로 바깥에 나가는 거”라고 감탄했다.
박나래는 복팀의 다음 매물 소개에 앞서 “그 동안의 뷰는 잊어주시길 바랍니다. 복팀, 덕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전망 끝판왕 매물을 준비했다”라고 이야기 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L타워와 가까운 타워뷰의 복층 매물이 공개됐고, 박영진은 ‘잠실만요 타워뷰 보고 가실게요’로 매물을 소개했다. 전세가는 4억 9천 9백만 원이었다.
이에 지지 않고 덕팀은 독특한 매물을 좋아하는 의뢰인을 위해 준비했다며 성남 매물을 공개했다. 판교까지 10분 거리의 성남시 전세 4억 원대 매물은 낯선 현관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8년도에 집주인이 올 리모델링을 했고, 광활한 거실 사이즈가 공개됐다. 커튼을 젖히자 넓은 크기의 테라스와 청계산 힐링뷰가 나타나 감탄을 자아냈다. 전세가는 4억 7천만 원이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펼치는 중개 배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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