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경화가 둘째 딸의 소원을 공개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3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집 서진이 별명은 하고싶어 아가씨에요 생각나는 대로 툭 느끼는 대로 툭 하고싶은게 떠오를 때마다 툭 하고 싶은 걸 다 들어 줄 수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지만 그 얘기 들을 때마다 마음이 쿵 합니다.... 저는.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더 놀려주고 싶고 더 해주고 싶은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소원대로 파마를 한 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경화는 핼러윈 데이를 맞아 꾸며진 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있다.

그는 이어 "요즘 너무 못 놀린 거 같은 짠한 마음에 (왜 둘째는 빡빡하게 안하는데도 늘 짠하죠~??) 할로윈 소원 머리 하기!를 실천해보았습니다. 샵에가서 짜파게티 머리도 하고 헤어선생님이 직접 만들어 주시는 달고나도 선물 받아서 집에 와서 열심히 해 보았쥬 뭔가 많이 한 거 같지 않지만 뭔가 많이 바빴던 우리의 토요일 #럽스타그램 #데이트그램 #할로윈 #올해#대세는 #오징어게임"이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으며 지난 1일에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 두 딸과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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