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신다은(30)이 이광수와의 과거를 폭로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우정 레이스로 꾸며졌다. 김원준, 오현경, 홍경민, 김지수, 박지윤, 미료, 신다은이 멤버들의 절친으로 초대받아 레이스에 참여했다.

이광수의 절친으로는 배우 신다은이 초대됐다. 유재석은 이날 신다은에게 "광수와 잠깐 썸을 타던 사이였느냐"고 물었다.

이에 신다은은 "저는 안탔는데 광수는 탔다고 하더라"는 답으로 이광수를 당황시켜 눈길을 끌었다.

또 신다은은 "광수가 예전에 내게 고백한 적이 있다"고 폭탄 발언을 던져 멤버들을 술렁이게 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아니다. 그런 적 없다"며 급하게 부인했지만 멤버들은 이광수를 놀려대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이날 방송에서 신다은은 이광수와 편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이날 달고나게임을 함께 하게 된 상황에서 이광수는 "보통 남자랑 여자랑 이런 게임할 때 손닿으면 피하고 쑥스러워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신다은은 "그렇게 편하다. 엄마인 줄 알았다"고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M/신다은SNS
▲사진=OSEM/신다은SNS

신다은 이광수 고백했잖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다은 이광수 고백했잖아, 정말?" "신다은 이광수 고백했잖아, 말 그대로 절친?" "신다은 이광수 고백했잖아, 썸 탔구나?" "신다은 이광수 고백했잖아, 진땀 뻘뻘" "신다은 이고아수 고백했잖아,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