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개그우먼 권미진이 다이어트 접시 디자인 표절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권미진은 3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라고 사과 글을 올렸다.
이어 권미진은 "접시 논란에 대해 먼저 주의하지 않은 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라며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 바로 게시물을 삭제하게 됐다. 물론, 접시는 한 장도 판매하지 않았다.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다. 죄송하다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권미진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직접 그린 접시를 판매한다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는 한 여인이 음식이 가득 차려진 러닝머신 위를 달리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이 다이어트 접시가 표절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일러스트가 프랑스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피에르 브리뇨(Pierre Brignaud)의 2008년 작품과 유사하다는 것.
현재 문제가 된 판매글은 삭제됐다.
한편 권미진 지난 2012년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헬스걸'에 출연해 다이어트에 도전, 체중을 103.5kg에서 52kg까지 감량해 많은 이들은 놀라게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