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종합편성채널 JTBC 신규 탐사 보도 프로그램 '이영돈PD가 간다'가 첫 회부터 2%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스코리아에 따르면 1일 오후 방송된 '이영돈PD가 간다' 1회는 1.9%(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2%까지 올랐다.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이날 '이영돈PD가 간다' 첫 회에서는 '대한민국 3대 미제사건'이라고 불리는 이형호 군 유괴살인사건을 다뤘다. 이영돈PD는 공소시효가 끝나 법적으로 처벌할 수는 없지만, 어린 생명을 유린한 범인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 24년이 지난 지금 그 목소리의 주인공을 추적했다. 그는 새로운 관점의 목소리 분석과 함께 방송과 인터넷, SNS에 범인의 목소리를 공개하고 결정적인 제보에는 3000만 원을 주기로 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KBS2 '추적 60분', 채널A '먹거리 X파일' 등으로 이름을 알린 이영돈 PD는 첫 회부터 긴장감있는 진행과 전개로 프로그램을 몰입도 높게 이끌었다.

'이영돈PD가 간다' 홈페이지에서는 방송 직후 "장수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ID: 이**), "이영돈PD의 탐사보도,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ID: 박**)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탐사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열 '이영돈 PD가 간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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