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일본 N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훌쩍 도중하차’가 국내 안방극장을 찾는다.

일본 콘텐츠 전문 방송사 채널W는 오는 6일부터 ‘훌쩍 도중하차’(원제 ぶらり途中下車の旅)를 방송한다.

‘훌쩍 도중하차’는 유명한 관광지가 아닌 일본 동네 구석구석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유여행’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짜인 일정에 따라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마치 시청자가 직접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자아낸다.

처음 가보는 곳에서 처음 만나는 동네 사람들, 그리고 그 고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산품들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일본 현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준다. 대부분이 도쿄 중심의 여행지이지만 다른 지역으로도 떠나기 때문에 일본 각 지역의 여행을 모두 마친 마니아 또는 소소한 여행을 하고 싶은 여행가들에게 ‘훌쩍 도중하차’의 코스는 좋은 여행 팁이 될 것.

또 채널W는 최근 1화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행한 ‘대개조 극적 비포애프터’와 같이 시청자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홈페이지에서 ‘훌쩍 도중하차’ 1, 2화 무료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훌쩍 도중하차’의 본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전 7시이며, 현재 티브로드, 현대 HCN, CMB에서 시청 가능하다. 또 모바일 티빙(Tving) 어플리케이션(473번), 에브리온TV(91번)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편성 관련 자세한 정보는 채널W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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