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비정상회담’ 다니엘 “독일에서는 바지를 벗고…”
‘비정상회담’ 독일의 독특한 유머 감각에 시청자의 이목이 쏠렸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독일 대표 다니엘은 “독일에서 바지 벗고 지하철을 타는 캠페인이 벌어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은 바지를 벗는 이유에 대해 “옆 자리 승객이 보고 ‘훗’하고 웃을 수 있게,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웃겨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MC와 G12는 “독일에서는 그게 웃긴 거냐”, “그게 독일 유머냐”고 말해 다니엘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일본 대표 타쿠야는 “일본에서도 바지 벗고 지하철 타는 캠페인이 벌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지 않아 흐지부지 됐다. 최근에는 바지 벗고 스키 타는 사람도 있다”고 소개했다.
일리야는 “시베리아 관광청에서는 눈 속에서 여자들이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찍어 배포했다. 여성의 성을 상품화한다는 이유로 지금은 중단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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