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병원에 입원한 모습이 포착됐다.

종합편성채널 JTBC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극본 신광호, 연출 여운혁) 제작진은 4일 극 중 자칭 여배우 이예희 역을 맡고 있는 혜리가 환자복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마스크를 끼고 어딘가를 향해 방긋 웃고 있다가도, 입술을 삐죽 내놓고 '호~ 해주세요'라고 외치는 듯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사진 제공=웰메이드 예당&재미난 프로젝트]
[사진 제공=웰메이드 예당&재미난 프로젝트]

그동안 혜리는 하이톤의 목소리로 여고생 특유의 밝은 모습을 책임져왔던 만큼 이번 에피소드 안에선 무슨 일을 겪었기에 병원 신세를 지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의 한 관계자는 "오늘 8회 방송에서는 세유(정연주 분)와 창현(이재균 분)의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에피소드가 최종 결말을 짓게 된다. 여기에 혜리가 이번 수사에 어떤 역할을 해내게 될지 많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선암여고 탐정단' 8회는 4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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