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김지호가 새로운 프로그램에 MC를 맡아 화제다.
2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 E&M 스튜디오에서는 'OLIVE SHOW 2015' 오픈 스튜디오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지호, 홍진호, 최현석, 오세득, 남성렬 셰프가 참석했다.
OLIVE SHOW 2015에서는 결혼 14년차 주부 겸 배우 김지호가 MC를 맡았다.
앞서 김지호는 tvN '삼시세끼'에서 뛰어난 먹방(먹는방송) 능력을 보여주며 '텃밭 브레이커'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날 김지호는 "남편인 김호진 씨가 요리를 사랑하고 남들에게 먹이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더 요리와 쉐프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먹을 복은 타고난 것 같다" 며 "집에서 셰프들의 요리를 볼 때마다 항상 해먹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 MC 제안이와 냉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한편, 2012년 첫 선을 보여 올해로 4년째를 맞은 'OLIVE SHOW(올리브쇼)'는 가장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식문화를 이끈 올리브 TV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올리브쇼 김지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브쇼 김지호, 귀여워" '올리브쇼 김지호, 재밌겠다" "올리브쇼 김지호, 봐야지" '올리브쇼 김지호, 텃밭 브레이커 좋았는데" "올리브쇼 김지호, 삼시세끼에도 한번 더 나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