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비정상회담’ 기욤이 한류가 유학생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기욤은 자신이 다니는 어학원에 엑소나 슈퍼주니어 때문에 한국어를 배우러 온 학생이 많다고 언급했다.
이날 캐나다 대표 기욤은 “한국에 오는 유학생들 중에서 엑소나 슈퍼주니어 등이 많은 영향을 미쳤다. 내가 다니는 어학원에서는 그렇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미국 대표 타일러는 “그렇지 않다”고 맞섰다. 타일러는 “한국의 유학생 유치 사업에 대해 논문을 쓰고 있다. 한국은 어학연수 사업이 줄고 있다. 케이팝에 대한 관심이 학위로 이어지긴 어렵다”고 답했다.
이에 기욤은 “그건 학사나 석사다. 내가 이야기하는 건 어학원 이야기”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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