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가 시청률 30%의 벽을 돌파한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밤 10시 방송된 '전설의 마녀'는 31.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자체 최고 시청률30.9%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전설의 마녀'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마도현(고주원 분)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수인아"라며 문수인(한지혜 분)을 힘겹게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죽은 줄 알았던 마도현(고주원 분)의 재등장으로 앞으로의 전개에 큰 파장을 예고,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설욕전을 다루는 '전설의 마녀'는 오는 22일 막을 내린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내 마음 반짝반짝'은 2.8%,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14.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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