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1989년도 당시 가요 순위프로그램 ‘가요TOP10'에서 5주 연속 1위를 거머쥔 인기 가수 이상우의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가 26년 여 만에 OST로 리메이크 됐다. 3일 정오 공개된 KBS 일편단심민들레 OST 디케이소울 ‘사랑이 사랑인줄 모르고’는 이상우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를 리메이크 한것이다. 최근 80~90년대 스타들이 재조명 되고 있는 가운데 당시 성인가요계 최고의 히트곡인 이상우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를 26년여만에 제목을 변경 ‘사랑이 사랑인줄 모르고’로 재해석해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가창에는 색깔 있는 보이스를 소유한 디케이소울이 참여 했으며 박상민의 ‘하나의 사랑’, 유승범의 ‘질투’등 수많은 히트곡을 쓴 작곡가 김지환이 원 작곡가로 2013년과 2014년 드라마OST 최다 발표 작곡가로 선정된 감성작곡가 김경범(예명 알고보니 혼수상태)이 가사 수정과 편곡을 맡았다. 또한 국내 최고의 믹싱엔지니어 윤상철(U스튜디오 소속), 기타리스트 이태욱등 최고의 전문가들이 의기 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클래식컬한 피아노와 기타의 연주와 함께 전주와 간주의 디케이소울의 벨칸토 창법은 그 신선함을 더하며 말하듯이 부르는 도입부와 호소력있는 후렴부는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감동을 준다. 한편, OST 제작사인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고급스러운 편곡과 고급스러운 디케이소울의 가창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클래식컬한 발라드의 진수다”고 성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