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KBS1 새 주말드라마 ‘징비록’이 임진왜란 7년의 역사를 류성룡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각과 함께 풀어내 안방극장에 공개한다. 앞서 KBS가 ‘정도전’으로 사극의 부활을 알린 가운데 ‘징비록’은 어떤 역사적 관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1 새 주말드라마 ‘징비록’(극본 정형수 정지연, 연출 김상휘) 제작발표회에는 김상휘 PD를 비롯해 김상중, 김태우, 임동진, 이재용, 김혜은 등이 참석했다.
[2:04PM] 사회자 안내 멘트. ‘징비록’에 대한 간략한 설명 후 제작발표회 본격 시작. 이어 관계자 소개. KBS 조대현 사장을 비롯해 문보현 KBS 드라마 국장, KBS 영상 제작 국장, 홍보실장 등 참석.
[2:06PM] 조대현 KBS 사장 인사말
[2:14PM] ‘징비록’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류성룡의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 임진왜란 피로 쓴 교훈이라는 부제로 부패한 조정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지닌 류성룡의 모습이 인상적.
[2:21PM] ‘징비록’의 주역들 포토타임. 손을 마주 잡은 류성룡(김상중 분)과 선조(김태우 분) 등이 고스란히 드러난 시원한 드레스 차림의 김혜은에 카메라 플래시 세례, 마지막 단체 사진 찰칵!
[2:32PM] ‘징비록’ 팀 “대한민국 만세, 징비록 만세” 외치며 본격적인 ‘징비록’ 제작발표회 기자간담회 시작 위한 무대 세팅.
[2:38PM] ‘징비록’ 김상휘 PD 인사말. 배우 인사말
[2:54PM] 취재진 질의응답 시작.
김상휘 PD : ‘징비록’은 임진왜란을 다뤘다. 조선의 제일의 위기며 여러 국난의 전형이자 중요한 전쟁이다. 징비록은 서애가 쓴 기록이다. 임진왜란이 7년 정도 걸쳐 이어지는데 총체적인 부분으로 군사, 정치, 특히 외교를 강조해 그린다.
김상중 : ‘징비록’을 류성룡이 썼다고 해서 류성룡이 주인공 아니라 선조를 비롯해 모두가 주인공이다. 이들의 이야기로 우리가 뭘 반성하고 대비해야하는지 주제의식을 보여줄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김태우 : 개인적으로 저도 나이가 어리지 않은 45살이라 여느 현장에 가면 선임인데 저희 드라마에서는 막둥이다. 그게 얼마나 기분 좋고 감사한지 모르겠다.
임동진 : 개인적으로 의미 크다. 김상중 김태우 김혜은 이재용 씨 사랑하는 아우들이다. 모든 분들이 착하다.
이재용 : 여의도 땅 가까운데 지붕이 열리면 마징가 제트가 나온다는, 그 지붕아래 있는 분들이 보셨으면 한다.
김혜은 : 여자로서 선조와의 애틋한 사랑을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엄마로서의 모습도 보여주도록 최선의 고민을 하겠다.
[3:22PM] ‘징비록’ 김상중의 마지막 인사말로 제작발표회 마무리
김상중 : 2월 14일 토요일 9시 첫 방송이다. 발렌타인과는 연관 없다. 정체모를 외국의 행사가 방송날짜와 만나게 됐다. 이재용이 여의도 이야기하면서 봐야한다고 했는데 방송 나가면 그 누구라도 관심을 가지고 볼 거라고 생각한다. 기대하는 만큼 실망시키지 않도록 만들겠다.
[3:25PM] 라운드 인터뷰 위해 테이블 세팅.
[3:35PM] 라운드 인터뷰 시작.
김상중 : ‘임진왜란에 이순신만 있던 게 아니구나’라는 것을 교육해야한다고 생각한다.
[4:13PM] 라운드 인터뷰 종료. 모든 행사 마무리.
한편 ‘징비록’은 류성룡 선생이 집필한 ‘징비록’ 내용을 바탕으로, 임진왜란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까지 조정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대하 사극이다. 김상중, 김태우, 임동진, 이재용, 김규철, 김혜은, 정태우, 노영학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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