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인기 아이돌밴드 씨엔블루 보컬에서 홀로서기한 정용화가 “고교시절 소녀시대 팬이었다”고 정용화의 죽마고우들이 폭로했다.
정용화의 죽마고우 친구들은 최근 진행된 엠넷 ‘정용화의 홀로그램’ 3회 녹화에 나와 이같이 말했다. 정용화와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한 친구들은 이날 자신들의 고교시절 가요계를 주름잡은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 걸그룹 열풍을 추억하며 “정용화가 소녀시대의 팬이었다”고 밝혔다.
이 친구들은 “정용화가 학생 신분으로 소녀시대의 공연장을 찾았다”며 “소녀시대와 인사하기 위해 백스테이지로 가다가 경호원에 가로막혔다”고도 털어놨다.
정용화가 죽마고우 친구들을 만나게 된 계기는 ‘정용화의 홀로그램’ 프로그램 때문. 정용화는 얼마전 1박2일 일정으로 고향 친구들을 찾아갔고, 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용화의 홀로그램’ 연출자인 CJ E&M의 황성호 PD는 “정용화가 연예계 스타들과 함께 어울리고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1~2회와 달리 자연인 정용화의 진솔하면서도 재기발랄한 면모가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4부작 리얼리티 ‘정용화의 홀로그램’은 1인 방송에 도전하는 정용화가 기획부터 연출, 촬영, 출연 모두를 홀로 책임지며 다양한 이야기를 화면에 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소녀시대 팬이었던 정용화의 고교시절 모습은 5일 오후 7시 30분 엠넷 ‘정용화의 홀로그램’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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